故 이복형 동문 유족, 모교에 30억 원 장학기금 기탁
평생 모은 재산을 후배 양성에 써달라는 유지에 따라 유족이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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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경북대 상과대학을 졸업한 故 이복형 동문의 유족이 모교에 30억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
이 동문은 생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후배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달라”는 뜻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은 기금을 ‘이복형 장학금’으로 운영해 매년 100명의 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