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창업지원단, 대구 학생창업가 8명 독일 현지 프로그램 운영
의료·바이오 딥테크 아이디어를 보유한 3개 대학 학생들이 독일 창업기관에서 피칭과 시장성 검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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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8월 31일부터 9월 5일까지 독일에서 학생 창업가의 해외시장 이해와 피칭 역량을 높이기 위한 ‘Go To Germany’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북대와 계명대, 영남이공대 학생 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의료·바이오 딥테크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사전 IR 자료 컨설팅과 발표 교육을 받은 뒤 하이델베르크, 루드비히스하펜, 만하임의 창업지원 기관과 기업을 방문했다.
학생들은 구강 관리 솔루션, AI 기반 깁스, 불안장애 전조 감지 서비스 등 사업모델을 현지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에게 발표했다. 하이델베르크의 5-HT 케미스트리&헬스에서는 사업성과 시장성, 기술 경쟁력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아이디어를 보완했다.
일정에는 루드비히스하펜 화학기업 D-BASF 견학과 만하임 의료기술 혁신센터 CUBEX 41·CUBEX ONE 방문도 포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 앵커사업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해외 기관의 의견을 학생 창업 아이디어 검토에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9-09 · 확인일 2026-09-10.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