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BK21 대학원혁신 예비평가 지역 최고점…성과금 95억원
경북대학교가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6차 연차평가 예비결과에서 지역 참여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대동문 안내동문 채용·구인 게시판동문 기업 채용 정보를 확인하세요자세히 보기 →
경북대학교가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 6차 연차평가 예비결과에서 지역 참여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95억원의 성과금을 확보했다.
경북대가 8월 6일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4단계 BK21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28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15개는 국립대, 13개는 지역 사립대다. 경북대는 예비결과 기준 지역 대학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았으며, 기본 사업비 외에 성과금을 추가로 배정받게 됐다.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7년까지 대학원 교육과 연구 체계를 고도화하는 국가 지원사업이다. 경북대는 사업 시작 이후 6년 연속 상위권 평가를 이어왔고, 대학원 혁신을 위해 16개 전략과 154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은 추가 재원을 AI 연구 인프라 확충과 국제 교육·연구 프로그램 강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다만 경북대 발표 당시 결과는 이의신청 절차가 남은 예비평가였으며, 최종 결과와 세부 배정은 관련 절차 이후 확정된다. 예비평가 단계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지역 대학원 연구 경쟁력과 지원 체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출처·확인: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원문 발표일 2026-08-06). 경북대학교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중심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