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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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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톱 경북대, 피지컬 AI 중심 ‘첨성 브랜드 단과대학’ 개편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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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소식

경북대, 피지컬 AI 중심 ‘첨성 브랜드 단과대학’ 개편안 제시

로봇·모빌리티·반도체·이차전지 분야를 연계하는 학사조직 개편 구상이다. 연간 300명 인재 양성 등은 사업계획서에 담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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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피지컬 AI 중심 ‘첨성 브랜드 단과대학’ 개편안 제시

경북대학교가 로봇·모빌리티·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묶는 ‘KNU 첨성 브랜드 단과대학’ 설립 구상을 내놓았다. 8월 28일 공개한 내용은 정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맞춰 사업계획서에 담은 학사조직 개편안이다.

개편안은 IT대학 전자공학부와 전기공학과를 전자전기공학부로 통합하고, 공과대학의 기계공학부·신소재공학과를 연계하는 내용을 담았다. 관련 4개 학과의 총 입학정원을 668명에서 488명으로 줄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대학은 교원 확충을 병행해 교수 1명당 학부생 수를 현재 22.1명에서 2031년까지 13.5명으로 낮추고, 연간 300명의 피지컬 AI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수치들은 현재 실적이 아니라 계획상의 목표다.

교육과정에는 산업현장의 문제를 다루는 ‘산업 과제 스튜디오’를 도입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기업 과제의 문제 정의부터 설계·제작·실증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캠퍼스혁신파크 산학연혁신허브동에 피지컬 AI 시제품 제작 연구실을 마련하는 구상도 담겼다.

개편의 초점은 지역 산업 수요와 대학 교육·공동연구의 연결에 있다. 다만 대학 발표는 사업계획 단계의 내용인 만큼, 단과대학 설립이나 정원 변경이 이미 확정·시행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경북대학교 캠퍼스 전경. 이번 개편안과 관련한 자료사진이며, 신설 단과대학 건물 사진은 아니다. 사진=경북대학교
경북대학교 캠퍼스 전경. 이번 개편안과 관련한 자료사진이며, 신설 단과대학 건물 사진은 아니다. 사진=경북대학교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8-28 · 확인일 2026-08-31.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재구성했습니다.

캠퍼스 자료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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