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전남대, ‘달빛동맹 연합캠퍼스’ 구축…피지컬 AI 공동인재 양성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학점 교류와 공동 전공 운영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분야 교육 협력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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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가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동맹 연합캠퍼스’를 구축하고 피지컬 인공지능(AI) 분야의 공동 교육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경북대 허영우 총장과 전남대 이근배 총장은 연합캠퍼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두 대학은 학점 교류와 학생·교원 교류를 확대하고, 피지컬 AI 공동 교육과정과 해커톤, 교수법 워크숍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핵심 사업은 두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피지컬 AI 융합전공’이다. 대학들은 AI 기술이 로봇과 제조, 이동체 등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하는 융합 교육을 중심으로 강좌와 교재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협력 범위는 경북대와 전남대에 머물지 않는다. 계명대, 조선대, 호남대 등과도 교육과정과 교재 개발을 연계해 영·호남 대학 간 공동 교육 기반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이 교육 자원을 공유하면서 첨단 분야 인재를 공동 양성하는 연합캠퍼스 모델을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출처·확인: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원문 발표일 2026-08-10). 경북대학교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중심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