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취업박람회에 120개 기업·기관…동문 52명 멘토링
9월 11일까지 글로벌플라자에서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42개 기관의 동문 선배 52명도 직무 경험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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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글로벌플라자에서 ‘2026학년도 KNU-대구앵커 워라밸 취업박람회’를 연다. 대기업과 공공·금융기관, 중견·지역기업 등 12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삼성물산과 HD현대 등 109개 기업은 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이 가운데 12개사는 현장 면접을 실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화엔진 등 공공기관·기업의 채용설명회도 박람회 기간에 이어진다.
‘KNU 홈커밍 커리어데이’에는 42개 기관에서 일하는 경북대 동문 52명이 참여한다. 동문들은 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과 커피챗을 진행하며 직무 경험과 구직 정보를 전달한다.
9월 7일 개막식에는 허영우 경북대 총장과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 정보 제공뿐 아니라 현장 면접과 동문 상담을 함께 구성해 학생의 구직 준비 단계에 맞춘 지원에 초점을 뒀다.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9-08 · 확인일 2026-09-09.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