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16일 일청담서 시민 참여 ESG 체험행사 운영
경북대가 9월 16일 교내 일청담 일대에서 업사이클링 체험과 취업 상담, 청년 예술가 공연 등을 마련한 KNU 그린라이프 페스타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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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9월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내 일청담 일대에서 시민과 학생이 환경·사회·지배구조의 가치를 체험하는 ‘KNU 그린라이프 페스타’를 운영했다. 행사는 대구 앵커 사업의 하나로 경북대 지역사회공헌센터와 달구벌굿라이프협의체가 공동 주최했다.
행사장은 무대 프로그램과 달구벌굿라이프협의체존, 그린존, 소셜존, 거버넌스존, 그린게이트·에코쉼터존 등 6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장애·비장애 청년 예술가와 경북대 학생 동아리의 공연도 일정에 포함됐다.
체험 부스에서는 바다유리 키링과 폐현수막 북마크 만들기, 전자금융·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취업·채용 상담이 마련됐다. 커피박과 밀랍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인공지능 기반 정신건강 애플리케이션 체험, 청년 정주 의견 수렴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현장 구조물과 쉼터에는 재사용 소재와 친환경 요소를 적용했다. 참가자는 스탬프 투어와 전시를 통해 지역 기관의 ESG 실천 사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달구벌굿라이프협의체에는 경북대 지역사회공헌센터를 비롯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기업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이 지역 기관과 함께 환경 실천과 사회적 가치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풀어낸 자리다.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9-14 · 확인일 2026-09-16.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독자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