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인문사회연구원 출범…경북대, 학술연구교수 17명 첫 임명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인문사회 연구 거점을 신설했다. 2차 채용으로 13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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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경북인문사회연구원이 9월 1일 공식 출범했다. 경북대는 2일 인문한국진흥관에서 임명장 수여식과 간담회를 열고 1차 공개채용으로 선발한 학술연구교수 17명을 임명했다.
연구원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 대학기초연구소 지원사업’ 선정을 토대로 신설됐다. 경북대가 확보한 사업비는 최대 5년간 200억원이다.
1차 채용에는 국내외 박사학위 소지자 208명이 지원했다. 연구원은 10월 1일 임용을 목표로 진행 중인 2차 공개채용에서 13명을 추가 선발해 올해 연구인력 30명을 구성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지역의 연구·인력·정책을 연결하는 연구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경북대의 인문사회 연구와 AI·로봇 등 융복합 역량을 연계해 지역 기반 연구와 학문 간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9-04 · 확인일 2026-09-09.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