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산학협력 우수사례 기술협력 분야 교육부 장관상 선정
경북대·ETRI 협력 기반의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9월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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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2026년 산학협력 우수사례 경진대회’ 기술협력 분야 교육부 장관상인 우수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대는 8월 27일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기업을 연결한 공동연구·기술사업화 성과가 이번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사업은 학연디지털융합스케일업플랫폼센터를 중심으로 추진됐다. 로봇·헬스케어·반도체·AI 분야의 기업 기술 수요를 공동연구와 연계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 후속 투자 유치, 공동출자 연구소기업 설립 등을 지원했다.
그 기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학연협력플랫폼 구축 지원사업에는 2023년 경북대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컨소시엄이 대경·강원권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대학과 출연연이 각각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의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연결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경진대회는 인력 양성과 기술협력 분야의 우수 협력 모델을 발굴한다. 올해 시상식은 9월 일산 킨텍스에서 예정된 ‘2026 산학연협력 EXPO’와 연계해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8-27 · 확인일 2026-08-31.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