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학생창업기업 모드어스 스튜디오, 생성형 AI 영상 공모전 잇단 수상
경북대 재학생이 설립한 모드어스 스튜디오가 생성형 AI 영상으로 신한 29초 영화제 대상과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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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재학생들이 설립한 학생창업기업 ‘모드어스 스튜디오’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으로 국내외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모드어스 스튜디오는 한상범 통계학과 학생이 대표를 맡고 고민재 사회학과 학생, 박수현 디자인학과 학생 등이 참여해 2025년 창업한 AI 영상 프로덕션이다.
회사는 7월 열린 제12회 신한 29초 영화제 광고 부문에서 ‘본능의 소리는 참지말고 땡겨요!’로 대상을 받았다. 이 부문에는 463편이 출품됐다. 이어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광고 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6 굿컴퍼니 스타트업 대상에서는 AI 크리에이티브 영상 제작 부문 굿 스타트업 어워드를 받았고, 글로벌 AI 시상식인 크로마 어워즈에서는 대구 지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결선 명단에 올랐다.
모드어스 스튜디오는 영상 기획부터 생성, 편집, 후반 작업까지 제작 전 과정을 AI로 효율화하는 자체 작업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기업 맞춤형 영상 제작 솔루션과 교육·컨설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한상범 대표는 경북대 창업동아리와 교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거쳐 사업화 역량을 키웠다. 이번 수상은 학생 창업팀이 생성형 AI를 실제 광고 제작과 사업 모델에 적용해 시장성과 제작 역량을 함께 검증한 사례다.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9-14 · 확인일 2026-09-16.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독자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