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교육부·IBK와 기술사업화 협약…대학 벤처펀드 최대 30억원 매칭
경북대학교가 교육부·IBK기업은행 및 국가거점국립대와 대학 기술사업화와 지역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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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가 교육부, IBK기업은행, 국가거점국립대와 손잡고 대학 연구성과의 사업화와 지역 창업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경북대는 7월 28일 서울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교육부, IBK기업은행, 국가거점국립대들과 ‘대학 기술사업화 및 창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에서는 이시철 부총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경북대가 대학 벤처펀드를 조성하면 IBK기업은행이 추진하는 지역혁신 모펀드에서 대학 펀드 규모의 20% 이내, 최대 30억원까지 매칭 출자할 수 있다.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기업과 지역 초기기업에 투자 재원을 연결하는 구조다.
경북대 학생·교원 창업기업과 지역 초기 창업기업은 IBK창공의 창업 교육과 투자설명회(IR) 기회도 제공받을 수 있다. 대학 연구성과가 특허나 기술이전에 머물지 않고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도록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역할을 나눈 점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출처·확인: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원문 발표일 2026-08-03). 경북대학교가 공개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 중심으로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