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박물관, 한글날 100주년 맞아 한글·경상 방언 프로그램
9월부터 11월까지 전문가 특강과 사투리 웹툰·캘리그라피, 백일장, 울산·김해 답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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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 박물관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과 경상 방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을 9월 8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름은 ‘한글과 경상 방언, 가가 가갸날 아나?’다.
과정은 전문가 특강과 현장답사를 포함한 ‘알아보이소’, 사투리 웹툰·한글 자개도장·캘리그라피 체험인 ‘그려보이소·만들어보이소’, 한글날 사투리 백일장 ‘써보이소’로 구성됐다.
특강에서는 대구에서 간행된 합부훈민정음과 근대 한글의 변화, 한글날 제정 과정, 현대의 방언 인식을 다룬다. 10월 9일에는 사투리 백일장을 열고 11월에는 울산·김해 지역 현장답사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며 경북대 한국어문화원이 협력한다. 세부 일정과 참가 신청은 경북대 박물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9-07 · 확인일 2026-09-09.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재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