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출판부 도서 2종, 2026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
손철성·이영경 교수의 윤리학 저서가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올해 선정 규모는 10개 분과 345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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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출판부가 펴낸 윤리학 도서 두 종이 2026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대는 8월 28일 윤리교육과 손철성 교수와 이영경 교수의 저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도서는 손철성 교수의 『글로벌 이슈를 둘러싼 윤리적 논쟁』과 이영경 교수의 『율곡의 인도 실천 윤리학』이다. 두 책 모두 경북대 윤리교육과 교원이 집필하고 대학 출판부가 발간했다.
세종도서 학술부문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기초학문 관련 도서를 보급해 출판의 다양성을 넓히고 사회적으로 필요한 연구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 발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학술도서는 10개 분과에서 모두 345종이다. 이번 선정은 대학 연구자의 학술 성과가 전문 연구실을 넘어 독자에게 전달되는 대학 출판의 사례다.

출처: 경북대학교 포토뉴스 원문 · 원문 발표일 2026-08-28 · 확인일 2026-08-31. 공식 발표를 바탕으로 편집국이 재구성했습니다.
